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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르고 지영이는 영상을 촬영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 시각장애 3급 좌안으로만 세상의 빛을 볼 뿐 우안은 이미 실명상태이다..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는 지영이는 다른사람이 두눈으로 보는 것을 하나의 눈으로만 본다.
하지만 카메라속으로 들어오는 장면은 두눈을 갖은 사람이나 하나의 눈을 갖은 사람이나 다른게 없다고 생각된다.

두눈으로 보아도 하나의 렌즈로 찍히고, 하나의 눈으로 보아도 하나의 렌즈로 찍히고 내가 한쪽눈으로만 보는것에 답답하듯이, 카메라도 답답할까...??

답답하니 카메라야..??
Posted by 복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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